린나이 비움 _ 더이상 ‘음식물 쓰레기’, 변기에 버리지 않아도 되는거야?;; (부제 : 국물 퇴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나는 집에서 거의 밥을 해먹지 않는다. -_-; 평일에는 회사에서 밥 먹고, 주말에는 나가서 사먹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어 두는 것이라고는 대부분 물 2L와 몇가지 음료수, 케첩과 냉동식품 따위가 전부이다. 하지만 가끔 나가서 먹는게 지겹거나 귀찮아지면 집에서 밥을 해먹을때도 있는데, 먹는 것 까지는 괜찮지만 먹고 나서 가장 귀찮은 것이 설겆이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다.

아파트가 아닌 빌라에 살기 때문에 각 가구마다 있는 3L짜리 음식물 쓰레기 플라스틱통에 음식물 쓰레기를 넣고, 스티커를 붙여서 내놓으면 되는데, 혼자 밥 해먹으면 쓰레기가 나오면 얼마나 나온다고 나올때마다 내놓는게 귀찮아서, 실은 왠만한건 변기에 버리고 물을 내려버린다;;;

하지만 버릴때마다 ‘이거 괜찮은건가?’라거나 ‘이러다 막히면 어쩌지’하는 생각도 들고, 버릴 때도 약간 비위 상하는-_- 점도 있고, 좀 기름기 있는걸 버리고 나면 나중에 몇번 내리기 전에는 변기물에 기름도 둥둥 떠있고;; 웩;; 아무튼, 간편하긴 하지만 그닥 좋은 방법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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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가 아니라구!!!

두번째 나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법은.. 까만 봉지에 둘둘 말아서 냉동실에 넣기!;;; 솔직히 먹을거 넣어 놓는 곳에다가 쓰레기를 넣으려니 찜찜한 구석은 있지만, 어차피 음식물이고; 얼면 상관 없겠지 싶어서 냉동실에 넣어 놓곤 한다. 특히 변기에 버리기 어려운 딱딱하거나 크거나 한 것들은 냉동실로 직행; 어느정도 양이 되면 음식물 쓰레기 통에 넣어서 내놓는다. 으흐흐-_-;;

참으로 자취생스러운 나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법;아닌 비법이다.

얼마전 이사를 한 친구도 집들이 선물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의 한 종류인 루X을 달라고 한적이 있다. (물론 택도 없는 소리다. 결혼 선물도 아니고 말이지.. 킁 =ㅅ=) 그러고 보면, 왠만한 집들은, 음식물 쓰레기에 대해서 다 조금씩 고민을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매일매일 버리는 것도 번거롭고, 그렇다고 집안에 쌓아 두자니 여름에는 썩고 냄새나고 파리 날리고, 티비광고에도 나오지만 “남자가 국물이 무서워?”하는 상황도 종종 발생하게 된다.

적절히 알아본 바로는 이런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위한 여러가지 방법의 제품들이 이미 시장에 여럿 나와있다. 크게 분류를 하자면 건조식, 탈수식, 분쇄식, 미생물처리식이 있다고 한다. 시장에 나와있는 제품들은 ‘건조식’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인 것 같다. 미생물처리식의 경우 일본에서는 일반화 되어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음식은 맵고 짠 음식이 많아서 미생물이 힘을 못쓴다고 한다. (사실일까?;; 검색하다가 어디서 본거라서… 쩝쩝;)

그중에 눈에 띄는 제품은 바로 ‘린나이’에서 만든 ‘비움’이다. 이름부터 심오한 이 제품은, 최근 TV광고를 시작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새로 개발된 제품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3년 전에 출시된 꽤 연륜이 있는 제품이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에 대한 관심이 점점 고조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 것 같다. 이제 막 출시된 제품이라면 사실 완성도에 의문이 들기 마련인데, 이미 수년간 검증되고 발전된 제품이라 지금 선택하면 사용에 불편한 점은 거의 없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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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대기업(?) 제품이라 그런지 디자인이 깔끔하시다.

가격 검색을 해보면 ‘비움’의 가격은 30-40만원대. 쓰레기 처리하려고 이만큼 돈을 쓴다는 건 사실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그런데, 써본 사람들은 그만큼 값어치가 있다고들 한다. 얼마나 좋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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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메카니즘을 보여주는 설명 그림. 건조식이므로 온풍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건조 시킨다. 하수관과 연결시키는 타입이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에서 나오는 수분이나 냄새들은 하수관으로 배출된다. 그리고 완전히 건조 되고 나면 1/5로 부피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냄새도 나지 않게 된다. 이로써, 음식물 쓰레기의 최대의 난적, 냄새와의 안녕을 선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국물을 무서워 하는 남자“도 사라지게 된다! 브라보. +_+


이런 난감한 상황과는 안녕-이다!!
(근데, 니들은 음식물 쓰레기 안버리냐! 버럭!!)

또한 이런 건조식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의 경우에는 24시간 가동시켜야 하는 가전제품이기 때문에 전기 요금과 직결되는 ‘소비전력’과 소음의 정도가 기술의 척도가 될 수 있다. 이를 린나이 ‘비움’과 타사의 제품을 비교한 표를 한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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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의 음식물 처리기 대비 소비전력이 낮아 상대적으로 전기요금이 적게 들 것이다. 전기요금이 1달에 3,000원정도라고 되어있지만, 전기 요금은 누진되는 양에 따라 엄청나게 요금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전적으로 신뢰하기는 어렵다. 물론 전기요금 이외에 특별한 소모품이 없기 때문에 유지 비용은 적게 든다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소음의 경우 단순히 ‘낮음’이라고만 되어있는데 좀 더 객관성을 갖기 위해 ’10db’ 이런식으로 수치화 해서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쨌든 이렇게 자신있게 비교 테이블을 만들 수 있는 것도 린나이만이 가지고 있는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진다.

그리고 아무래도 영세한 타 업체에 비해서는 이미 보일러로 탄탄한 A/S망을 갖춘 린나이가 사후 처리가 좀 더 깔끔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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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자 말려~!

좀더 자세한 제품 정보는 린나이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얻을 수 있겠지 물론? 🙂
▷ 린나이 비움 제품 설명 페이지 바로가기

아래는 내가 종종 인테리어 구경하러 들어가는 ‘레몬테라스’라는 유명 네이버 까페. 회원이 46만명이 넘는 거대한 까페인데 주로 집안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이 많이 활동하는 까페이다. 이곳에서도 비움에 대한 추천글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역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제품 중에서는 1등 제품인듯 하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글과 댓글을 쓰신 분들에게 일일이 허락은 받지 못했습니다. 죄송;; m(_ _)m…;;;)


그리고 번외편(?) 광고 UCC 영상. 넘 웃겨. _^_

근데 진짜 음식물 쓰레기 버릴때 국물 묻으면 왕 짜증나는데;;
역시… 국물은 무섭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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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퇴치 작전! ...... 성공!

10월까지 린나이몰에서 ‘비움’을 구입하면 매월 1명에게는 구매금액을 돌려주고, 또 다른 1명에게는 페레가모 여성 장지갑, 매월 10명에게는 에뜨로 헤어밴드를 증정하고 있으니, 저렴한 오픈마켓이 못마땅;한 분들에게는 괜찮은 선택일 수도 있겠다. 일단 직영이니까, 문제 생겨도 따질 곳이 확실해서 좋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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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rinnaimall.com/event_viuum.asp

※ 별책; 부록 ※

마린블루스에서 예~~전에 만들어진 음식물 쓰레기 분류법. 냉장고 옆에 붙여 두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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