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피부라고 기능성 화장품 쓰지 말란 법 있니-? (MLE고운세상 런칭 이벤트)

아토피로 고생하는 많은 현대인들 사이에 널리 알려져 있는 아토피 전문 브랜드가 하나 있으니, 바로 ‘아토팜’이다. 아토피 뿐만 아니라,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도 많이 찾는 브랜드로 정평이 나 있다고 한다.

아토팜 관련기사 하나를 퍼왔다. ^0^*

‘아토피성 피부는 아토팜에 맡기세요’

성공 창업 신화<1> (주)네오팜, 아토피 화장품 시장의 선두주자

[프라임경제] 지난 IMF를 기점으로 국내 벤처 기업들이 호황기를 누리다 최근에는 그
거품이 제거되면서 제대로 된 벤처 기업은 찾아보기 힘들다.

최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창업보육센터 입주 및 졸업 기업 중 1~5년 만에
100~2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들 중 단연 눈에 띄는 기업이 바로 ‘네오팜(대표 박병덕)’이다.

◆성공적인 벤처 모델

네오팜은 생활용품 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진 애경산업에서 MBO(management buy
out), EBO(employee buy out)의 혼합 형태로 2000년 7월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네오팜의 핵심기술인 세라마이드 관련 기술을 개발한 연구원들과 기존의 경영진 사이에 벤처와
같이 역동적인 조직이 상업화하는데 매우 효율적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회사 설립과 더불어 제품화가 빠르게 진행됐다.

네오팜은 창업 후, 고정투자가 되는 부분은 철저하게 아웃 소싱을 하는 전략을 채택했다.
회사 설립 시 6명으로 출발했는데, 여기에는 대표이사를 포함해 4명의 연구원과 마케팅 영업부분에 1인, 관리부분에 1인으로 연구 부분 중심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설립 초기 자금 2억 원으로 설립의 발판을 만들고 창업직원들이 출자하는 방법으로 자금을
조달했다. 이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다산벤처로부터 5억 원의 출자를 받음으로써 연구·개발에 전념할 수 있었다.

한편 제품화에 필요한 시설 투자를 지양하고, 애경산업에 위탁생산을 의뢰하는 방식으로
핵심원료인 세라마이드의 생산은 화학연구소에서, 그리고 판매는 동화약품과의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제품 생산에서 수출에 이르기까지

2000년에 설립된 후 지속형 피부보호막 민감성 피부 화장품인 ‘아토팜’을 약국에
출시했으며, 2001년부터 중국으로 수출을 시작했다.

2002년에는 병원용 민감성 피부 관리제품인 ‘제로이드’를 출시했으며, FDA
인정연구기관에서 ‘아토팜’의 안정성 테스트를 완료했다.

2003년에는 영구의 기업과 영국, 터키, 시프러스 지역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여성용
피부 전문화장품 ‘애다강’을 출시했다. 이어 2004년에는 ‘아토팜’이 중국 위생허가를 취득해 미국, 영국, 호주, 러시아, 중국 등지로
수출되기 시작했다.

또한 네오팜은 산업자원부 주관의 생체친화성 아토피화장료개발, 마이크로이멀젼형의 수계세정제
개발, 아토피 피부염 치료용 치료면역조절제 개발 등 과 환경부 주관의 차세대 핵심 환경기술 개발을 실시했다.

◆주요 사업 분야

네오팜의 주요제품은 3개 분야로 나눌 수 있는데 그 첫째가 기능성화장품 및 대체의약품
분야이다. 세라마이드 및 다중층상유화물(Multi-Lamellar Emulsion ; MLE)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피부 관리 제품 상품화해
유기화학, 생물공학, 계면과학, 세포생물학 등의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생리 활성 물질인 세라마이드 유사체를 개발했다.

피부 각질층에 존재하는 지질의 라멜라 구조와 동일한 다중층상유화물 기술을 개발해 차세대
민감성 피부관리용 보습제인 아토팜(Atopalm), 제로이드(Zeroid)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네오팜이 개발한 MLE 제형은 피부 각질층 내 지질의 구조와 매우 유사한 다층의 라멜라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피부의 장벽기능과 보습기능을 복원하는 기능이 뛰어나, 아토피 피부염, 건선, 습진, 여드름 등에 매우 뛰어난 효과를
보이며,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스테로이드 보조제 혹은 대체제로서 매우 뛰어난 효능을 보여주고 있다.

두 번째로는 환경 분야로 친환경 바이오 소재로 생계면활성제인 코리노미콜산을 합성하고,
대량생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세포 독성이 매우 적고, 계면활성 능력이 뛰어나 기능성 유화제, 토양오염정화 및

환경복원분야에 매우 뛰어난 효과를 보여, 저유소나 유류 오염 토양의 복원에 응용되고 있다.

또한 유류 오염 분해가 뛰어난 미생물 종을 확보하고 있으며, 미생물을 이용한 토양 복원
시 필요한 미생물 생장 촉진제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산업용 대체세정제 분야이다. ‘전자 정미부품용 고기능 세제’ 분야에서 환경
악화 세정제인 CFC의 대체세정제를 상용화해 오랜 기간 축적되어온 계면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하여 각종 전자정밀부품의 세정제 그리고 웨이퍼, 반도체
제조 프로세스용 고성능 세정제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생분해도가 좋은 계면활성제가 주성분인 ‘마이크로 에멀션 타입 수계’ 및 ‘준수계
세정제’로서, 지구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고 안전성이 우수해 환경 및 사용 현장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네오팜의 마케팅 전략

1. 마케팅, 영업, 생산의 적절한 아웃소싱을 통한 핵심역량에 집중네오팜은 창업 후,
고정 투자가 되는 부분은 철저하게 아웃 소싱을 하는 전략을 채택해 소인원과 저비용으로 효율적으로 회사운영을 할 수 있었고, 피부 관련 기술에
대한 핵심역량에 집중할 수 있었다.

2. 창업 초기부터 대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통한 신뢰성 구축현재는 자체적인 영업 구축망을
구축하게 위해서 영업1부와 영업2부로 세분화를 시킴으로써 병원영업 및 약국영업과 관리업무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꾸준한 전문 인력을
채용함으로써 영업 구축망을 잡아가고 있다.

3. 체험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관리네오팜의 초기 제품은 2000년 11월말에 출시되어,
같은 해 12월부터 약국에 진입하기 시작했으며, 12월 1달 동안 약 1000개의 약국에 제품이 입점했다.

이후 2001년 4월까지 3000개 약국의 입점을 완료해 오랫동안 국내시장에 진출해
기반을 다지고 있던 수입제품 수준으로 성장했다.

이렇게 성공적인 시장 진출이 가능했던 것은, 우수한 품질로서 소비자에게 만족을 줘
반복구매가 되었다는 점과 더불어, 소비자들의 구매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약사나 의사 등의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교류, 샘플링을 통한
네오팜의 독특한 CRM(고객관계관리) 방식 때문이다.

네오팜은 초기부터 홈페이지와 약국을 통하여 소비자들에 대한 관리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들에게 샘플을 송부하여 제품의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아토피와 피부 및 제품관련 궁금증을 온라인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으로 해소함으로서 소비자와 깊은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4.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내수시장 한계 극복아토피성 피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할 때
틈새시장을 찾아 시장을 선점하고 확고한 입지를 굳혔지만, 그다지 크지 않은 시장에 경쟁자들이 많은 상황에서 매출증대의 한계를 파악하고 제품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했다.

◆성공요인 및 향후 계획

박병덕 대표가 생각하는 네오팜의 주요 성공요인으로는 창업 초기부터 대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신뢰성을 제고한 것, 피부 관련 제품에 핵심역량을 집중시킨 것 그리고 마케팅, 영업 그리고 생산의 적절한 아웃소싱을 들 수 있다고
한다.

향후 네오팜은 면역조절제 개발, 건선 전용제품 및 피부 관련 외용제 개발로 피부과학 분야
선도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네오팜은 최근 대만 최대 제약업체인 영신약품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동마케팅을 펼치는 등
대만 뿐 아니라 동남아 수출을 본격화 할 예정이며 미국의 OEM 전문회사인 바디블루와 손잡고 미주 등 해외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의약품을 대체하거나 의약품의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피부 관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렇게 아토피 전문의 ‘저자극’ 브랜드로 유명한 네오팜과 고운세상에서 MLE 고운세상이라는 브랜드를 새로 런칭하였는데, 이는 역시 민감한
피부를 위한 ‘안티에이징’ 즉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이다.

 
사실 개인적으로도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 기능성을 강조하는 제품 보다는 ‘저자극’이나 ‘초민감성용’, ‘100% 유기농’ 뭐 이런 제품을
주로 찾는 편이다. 기능성 제품들도 물론 자극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은 하겠지만, 왠지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기능성제품’이라고 하면 아.. 피부에
좀 안맞겠구나.. 하는 인상이 떠오르게 된다.

 
그래서인지, 초초초민감한 피부인 아토피를 전문으로 하던 브랜드에서 개발한 기능성 제품이라고 하니, 조금 관심이 더 가는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민감한 피부일수록 더욱 노화되기 쉽고, 보습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능성 화장품도 자극이 적으면서도 보습이 잘 되고, 자기 본연의
임무인 ‘기능성’에도 충실한 제품이 필요하기에, MLE 고운세상에 더 눈길이 간다. 🙂

 
MLE 고운세상의 연구진은 대다수 현대 여성의 피부 고민인 ‘민감화’, ‘건조화’, ‘과각질화’, ‘푸석함’, ‘주름화’, ‘산화’ 등의
근본적인 요인을 3가지 (표피기능 저하, 진피활성 저하, 광노화)로 분류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처방으로 MLE제형과 식약청으로부터
기능성 노화방지 성분으로 인증받은 K5를 통해 민감성 노화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K5란,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노화방지 성분으로서, 우리나라 식약청에서 공식 인증한 기능성 인증 성분이다. K5는 피부속 노화를
방지함과 동시에 피부 표면의 주름을 자극 없이 개선해주는 신개념 물질이라고 할 수 있으며, 피부에 대한 효과로는 각질형성세포의 분화 촉진,
섬유아세포의 증식 및 콜라겐 합성의 촉진, 자외선에 의한 주름 억제 효과, 눈가 주름 개선 효과 등이 입증되었다고 한다. (대한민국 특허 등록
KR 10-0607438/미국특허 등록 US6221371, 국제화장품 원료 사전 원료 등재, 한국식품의약청 인증)

 

 
센스티브 안티에이징 라인의 제품으로는 액티베이터와 아이세럼이 있다.

센스티브 안티에이징 액티베이터는 피부 노화로 인한 주름과 기미/잡티 등의 칙칙한 예방 및 개선까지 해주는 저자극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
제품이고, 센스티브 안티에이징 아이세럼은 눈가 입가의 주름 및 칙칙함을 개선해주는 제품이다.

 
 

또한 출시 기념으로 ‘체험단 이벤트’를 하고 있다. 총 500명을 추첨해 샘플 키트를 제공하고 사용후기를 잘 쓴 사람을 뽑아서
정품을 또 제공한다. >_< 평소에 민감한 피부에 맞는 기능성 제품을 찾고 있었던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듯.

퀴즈이벤트도 있다. +_+  정답은 각각 ‘MLE’와 ‘K5’이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액티베이터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도전! 고고씽-!
 

홈페이지 : http://www.mlegwss.co.kr/

 

* 덤 : 민감성 피부와 아토피성 피부를 위한 조언들 _^_ *

<민감성 피부에 좋은 음식들>

• 비타민 P는 모세혈관을 강화하여 민감한 피부의 저항력을
높여줍니다
.
풍부한 음식 : 녹황색 야채, 감, 귤 등.
• 비타민 B군은 피부의 저항력을 향상시켜줍니다.
풍부한 음식: 바나나, 우유, 계란, 살코기, 생선, 간.
• 커피, 담배, 향신료가 강한 식품은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피부 특성에 따른 좋은 음식들>

■ 노화된 피부를 탄력 있게 – 땅콩

피부와 가장 관련이 깊은 영양소 비타민. 그 중 비타민E는 피부의 노화와 관련 있는 호르몬과 임신 등 생식기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비타민E의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땅콩. 땅콩을 많이 섭취하면 노화된 피부가 탄력 있게 바뀌는 것은 물론, 지방을 청소하는 HDL-콜레스테롤이 증가해 동맥경화를 방지하고 고혈압을 예방한다.

콩은 껍질을 벗겨 끓인 후 뜬 기름을 버리고 마시면 기침이 낫는다는 신기한 효능도 있다. 그러나 땅콩은 비타민 외에 지방과
단백질이 약 50%정도로 다른 식품에 비해 많은 편. 때문에 여드름이 많은 사람이 땅콩을 섭취하면, 여드름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

■ 기미와 잡티 제거 – 시금치

호흡을 하는 모든 생물은 산소가 이산화탄소로 바뀔 때
‘유해산소’라는 물질을 생성해 낸다. 이 물질은 세포의 노화를 촉진시키고 각종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해산소는
신선한 채소나 야채 속에 들어 있는 비타민 A, C, E 등 이른바 ‘항 산화제’를 섭취하면 억제되는데, 바로 시금치에
유해산소를 없애는 비타민 A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안티에이징 화장품에 사용되는 ‘레티놀’이 바로 피부에서 비타민A를 유도해 내는 물질. 특히 시금치의 비타민A 중 ‘베타카로틴’ 성분은 세포재생능력이 뛰어나고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을 감소시킨다.

■ 자외선 차단제 – 토마토


마토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들어 있어 피부를 깨끗하게 만든다. 또한 루틴 성분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얼굴이 화끈거릴 때나 햇볕에 탄 후에 이용하면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제가 된다.
토마토는 민감성 피부에 효과적인데, 밀가루와 야쿠르트 등을 섞은 토마토 팩을 해주면 붉은 기가 줄어든다. 또한 장 속의 음식물을 빨리 배설시켜 변비는 물론 피부를 맑게 해준다.

■ 여드름 치료제 – 브로콜리(양배추)


로콜리는 고춧잎, 쑥갓 다음으로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에 생기를 주는 비타민E와 기미나 주근깨 등의 색소 침착을 막아주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때문에 노화가 방지될 뿐만 아니라 피부도 탱탱해진다. 양배추의 유황성분은 여드름 상처를 빨리 회복시킨다.
양배추 즙은 여드름과 지성피부의 민간 미용요법으로 많이 사용되는데, 입맛을 좋게 해 건강식으로도 인기가 좋다.

■ 천연의 미백효과 – 적포도주


포도주의 원료가 되는 포도추출 성분인 ‘폴리페놀’은 특히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성분. 피부의 신진대사를 정상화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킴은 물론, 각질 및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폴리페놀의 주성분인 ‘프로안토시아니딘’은 천연 미백
성분으로서 멜라닌 색소를 억제해 기미를 없애 준다.
포도주는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수렴 효과가 있어 어떤 피부라도 이용할 수 있다. 가정에서 포도주에 사과식초와 글리세린을 섞으면 간편하게 화장수로 사용할 수 있다.

■ 건강한 피부관리 – 녹차

녹차는 비타민A가 많아 피부 세포나 점막 세포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또한 타닌 성분이 풍부해 피부에 수렴작용과 진정작용을 해주고 노화방지는 물론 몸의 부기를 가라앉힌다.

차를 이용한 피부 관리는 세안과 팩, 얼음마사지, 목욕, 헤어케어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우선 녹차로 세수를 하면 기미나
주근깨가 없어지는 미백 효과도 볼 수 있으며, 녹차 얼음 마사지는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와 그을린 피부를 진정시킨다. 또한
녹차를 우려낸 물을 타월에 적셔 모발을 감싸주면, 비듬이 감소하고 머릿결에 윤기가 난다.

<민감성 피부 & 아토피의 원인은?>

민감성 피부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원인은 생체구성물질인 “세라마이드 부족”으로 인한 “피부장벽기능(Skin
Barrier Function)”의 부족현상으로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있습니다.

피부장벽 즉 피부보호막의 기능에서 민감성 피부염의
특징을 이해함으로서 민감성 피부에 있어서 스킨케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민감성 피부 환자 스스로의 피부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1) 경피수분손실량의 증가

경피수분손실량(TEWL, Transepidermal Water Loss)이란 피부 표면에서
증발되는 수분량을 나타내는 것으로 민감성 피부의 경우에는 정상인에 비해 높은 값을 보입니다. 이는 피부장벽기능(Skin Barrier
Function)의 이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과도한 수분량의 손실로 피부의 건조를 유발합니다. 정상인의 경우에도 각질층의 수분 함량이 많은
경우에는 경피수분손실량도 많지만, 아토피 피부에서는 각질층의 수분 함량이 정상이거나 낮은데도 경피수분손실량이 많습니다.

2)
각질층의 수분 함량 감소

민감성 피부에 있어서 각질층의 수분함량은 정상인에 비해서 감소되어 있습니다. 정상피부에 있어서 각질층의
수분함량은 약 15 ~ 30% 정도이고, 피부를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주기 위한 최소한의 수분 함량은 10% 정도라고 합니다. 민감성 피부의
경우에는 수분함유능력은 정상인과 같지만, 수분결합능력이 정상인에 비해 감소되어 있습니다. 민감성 피부의 건조피부는 이러한 특징이 잘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피부 pH

피부 표면의 pH는 약산성으로, 피부장벽의 항상성 유지에 약산성 pH가
매우 중요합니다. 피부장벽기능의 악화는 피부 알칼리화와 연관되며, 인위적으로 유발된 접촉피부염이 피부 알칼리화에 의해 악화되고, 또한, 기저귀
발진이 피부 알칼리화와 연관되는 점 등이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입니다. 피부장벽 손상 후 회복에 있어서 피부의 약산성 pH는 정상적인
피부회복과정을 보이지만, 중성 또는 알칼리성 pH에서는 피부장벽의 회복이 지연됩니다. 민감성 피부에서는 피부표면의 pH가 정상인보다 높은 경향을
보이고 그 피부완충능력이 저하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피부표면의 pH 상승이 아토피 피부염의 악화인자로서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4) 지질의 감소

민감성 피부에서는 각질층의 전체 지질량이 감소되어 있으며, 특히 각질세포간 지질 중 한
성분인 세라마이드가 감소되어 있습니다. 각질층에 있어서 지질은 피지선 유래의 피지와 각질세포간 지질로 나눌 수 있는데, 전체적인 피지의 감소와
각질세포간 지질 중 특히 세라마이드의 감소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세라마이드의 감소는 피부의 보습 및 보호기능에 매우 중요한 각질세포간
지질구조인 라멜라 액정구조의 약화를 초래하여 피부 수분증발량의 증가나 수분의 유지력 감소로 이어져 피부가 건조하게 되고, 피부보호막의 기능이
저하되는 주요 요인이 됩니다.

5) 각질투과성 상승

민감성 피부는 피부장벽기능(Skin Barrier
Function)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각질층투과성이 높아져 외부 자극물질에 의한 자극성 접촉피부염의 발생빈도가 증가합니다. 또한, 자극물질에
대한 감수성이 증가되어 있으며, 치유되는 속도도 늦어져 있습니다. 외부의 자극인자로는 먼지, 집먼지진드기, 피부 유해균, 화학물질, 과도한 땀
등이 있으며, 손상된 각질층을 통해 쉽게 피부 속으로 들어가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아토피의 치료 방법은?>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는데 주요 3가지 목표를 가지고 하여야 합니다. 피부를 회복시키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과 발적을 방지하고
발생하는 증상을 치료하는 것 입니다. 새로운 피부관리 방법을 개발하고, 악화시키는 요인들을 확인하고, 피부의 면역체계와 가려움증의 사이클을
발동시키는 환경을 피하게 함으로서 계속적으로 피부에 관심을 가지고 발적을 방지해야 합니다. 환자와 가족들은 치료에 반응하는 환경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며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를 계속적으로 확인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유아와 어린이의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
1. 미지근한 물에 짧은 시간에 목욕을 시킨다
2. 목욕 후 즉시 윤활제를 발라준다
3. 손톱을 짧게 잘
손질하여 준다
4. 무명(면)으로 만든 옷을 입힌다
5. 밤에 긁음을 줄이기 위해 항히스타민제의 복용을 고려한다
6. 어린이
주위를 차게 한다 : 주위 온도가 과도하게 올라가지 않도록 한다
7. 피부의 감염을 확인하는 법을 인지하도록 배우고 즉시 치료되도록
한다
8. 긁지 못하도록 어린이의 주위를 분산시키도록 시도한다

피부관리 : 피부를 치료하고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것이 더 이상
피부의 손상을 방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가장 중요합니다. 매일 피부관리에 집착을 하고 또 발전시키는 것이 발적을 방지하는데 중요합니다.
적절히 목욕을 하고 3분 이내에 크림이나 로션을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장시간(10-15분) 목욕이나 샤워는 피해야
합니다.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는 것이(과하게 건조시키지 않고) 피부의 청결과 보습에 도움을 줍니다. 많은 종류의 윤활제가 사용되고 있는데,
로션은 물 또는 알코올 함량이 많아서 빨리 증발하므로서 좋지가 않습니다. 크림이나 연고는 피부 치료에 더 효과적입니다. 타르가 함유된 제품의
경우 아주 건조하거나 태선화된 피부에 아주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어떤 제품이던간에 향이냐 화학물질은 없어야 됩니다.

피부를
보호하고 회복시키는 데는 피부가 반복하여 감염되는 것을 피해야 됩니다. 감염을 완전히 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여도 빨리 확인하여 치료하는 것이
감염의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팔이나 다리에 아주 작은 고름이나 삼출성 또는 표면이 딱딱한 노란 물집을 포함한 피부 감염의 증상을
환자와 가족들은 인지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감염의 증상이 있으면 의사에게 진찰을 받고 가능한 빨리 치료를 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약물치료와 광선요법 : 아토피 피부염의 발적이 일어나면 증상치료를 위하여 몇 가지 방법이 고려될 수 있는데, 적절한 치료로
주요 증상들을 3주내에 치료할 수 있습니다. 만일 실패한다면 발적 상태가 치료하는 약물보다 강하거나, 치료방법이 개인 환자의 특성에 맞지 않거나
악화시키는 요인들에 대하여 적절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증상이 계속되는 것은 환자가 치료지침을 잘 따르지 않는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부신피질스테로이드 크림이나 연고가 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일부제품의 경우 처방전 없이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의사가 처방 시 환자의 나이, 치료 위치, 증상의 경중 및 약물의 제제 등을 고려하여 처방을 합니다. 환자에 따라서 스테로이드
크림이나 연고가 더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이 스테로이드 제제들을 오랫동안 반복하여 사용할 경우 피부가 얇아지고, 감염 또는
중복감염(어린이의 경우)의 발생, 또는 주위보다 밝은 빛의 선 표시가 피부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특정한 증상을 경감시키는 치료도
있습니다. 피부감염을 치료하기 위하여 항생제 연고를 피부에 직접 바를 수도 있으나 보통은 경구 투여가 효과적입니다. 보통 졸음을 유발하는
항히스타민제는 밤에 긁는 것을 줄여서 취침 시 복용할 경우 잠을 더 잘 수 있도록 하기도 합니다. 이 약물의 효과는 잠을 자는 중에 긁음므로서
피부를 더 악화시키는 환자들에게 특히 효과적입니다. 바이러스나 진균에 감염되었다면 의사는 여기에 적절한 처방을 할 것입니다.

빛으로
하는 광선치료는 자외선의 A나 B 혹은 둘을 동시에 사용하기도 하는데, 경증의 12세 이상의 소아나 어른들에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장기간
광선치료를 하는 것은 피부세포가 미성숙 될 수도 있고 피부암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일 의사가 광선치료가 아토피피부염 증상치료에 유용하다고
판단을 한다면 최소한으로 노출을 줄이고 피부를 조심스럽게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른 치료가 효과가 없을 때 의사는 경구 또는
주사로 스테로이드 제제의 투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처방 하는 스테로이드 약물이 “프레드니솔론”입니다. 이 약물은 다른 치료로
잘 안 되는 경우에 사용되어져야 하며 짧은 기간동안만 복용해야 합니다. 전신에 작용하는 스테로이드는 피부를 손상시키고, 뼈를 가늘고 약하게
하며, 고혈압, 고혈당 및 감염이나 백내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복용을 갑자기 중단할 경우 위험할 수가 있으므로 용량을 조절할 시
의사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성인의 경우 모든 처방에 증상 개선이 없을 때, 사이클로스포린과 같은 면역억제제 약물이
심한 증상의 아토피 피부염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면역억제제는 일부의 면역세포 생성을 차단하고 역할을 억제하므로서 항진된 면역계를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싸이클로스포린의 부작용은 고혈압, 오심, 구토, 신장에의 부작용, 두통, 감각이 둔해진다거나 또는 감염 이나 암의 위험성이
있으며, 약물 복용을 중단 시 재발의 가능이 있습니다. 심각한 부작용 때문에 주사나 경구 투여의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 약물은 아주 심한
경우에만 사용하되 한 단기간에만 적용하여야 합니다.

드문 경우이지만 모든 치료에 효과가 없을 때, 입원을 요할 수도 있습니다.
5-7일 정도 입원하면서 집중적으로 피부관리를 할 수 있으며, 피부에 자극적인 물질이나 알레르기 물질을 피하면서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므로서 집에서는 적절한 피부관리가 불가능 하거나 환경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환자들의 경우 증상이 빠르게 개선될 수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위한 여러 약물들이 임상실험중에 있습니다. 이 약물들은 면역계에 영향을 주어서 치료하기 힘든
환자에게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출처 : 닥터샵 – http://drshop.net/user_new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