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 독학을 시작했습니다. +ㅁ+

언제나처럼 일벌리기를 좋아하는 영빈씨; 이번에는 기타를 배워보기로 하였습니다! 사실 어렸을때 피아노도 꽤 치기도 했고, 대학 다닐때는 밴드 보컬로 활동(^^?)하면서 음악과는 가깝게 지내고 있었는데 말이죠. 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다니기 시작한 이후로는 음악과 멀어진것 같아서, 피아노나 기타를 새로 배우고 싶다고 쭈욱~ 생각해오고 있었답니다.

모르긴 몰라도 ‘악기 하나 다룰줄 알면 참 좋을텐데…’라고 항상 생각하며 피아노나 기타, 혹은 쬐끔 럭셔리한 분들은 색소폰 등의 악기를 기웃거리는 분들 참 많을 겁니다. (제 주위에도 많아요!!^^)

며칠전, ‘그래! 내년에는 꼭 통기타를 배우자!’라고 마음을 먹으려던 찰나에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 내년까지 기다리려고 하는거지?? 지금 배우고 싶은건데 지금부터 하면 안되는건가? 내년 됐는데 하기 싫어지면 어쩌지? 뭐 이런 생각들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잠깐의 웹서핑 끝에 입문용으로 무난하다는 모델을 인터넷으로 주문했고, 바로 다음날 배송이 왔습니다. ^ㅁ^/

데임 릴리즈 70 NS (Dame Lilies 70)

원래는 색깔이 까만색도 있고, 흰색도 있던데 쇼핑몰마다 다들 품절이더라구요. 색깔이 뭐 중요하나 싶기도 하고, 빨리 받고 싶은 마음에 그냥 평범하게 무광의 나무색(?)을 샀습니다. 어차피 입문용이니까 나중에 잘치게 되면 그때 더 좋은 기타를 사면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과 색깔을 골라야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ㅁ<

배송은 그저께 받았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바로 지난주 토요일날 네일아트를 받았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아깝지만 손톱을 자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_ㅠ 흑;

사실 아직 기타를 독학으로 공부할지, 학원을 갈지는 정하지는 않았는데요, 일단 인터넷에서 좋은 사이트를 발견해서 그곳에 있는 독학 강좌를 보고 조금씩 공부하고 있습니다. +ㅁ+

바로 켄지의 통기타이야기라는 곳인데요. 기타 커뮤니티 겸 쇼핑몰인 사이트인데, 여러가지 좋은 정보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특히 제가 보고 있는 곳은 ‘맥북의 독학교실’이라는 메뉴인데, 쌩초보도 기초부터 잘 배울 수 있도록 동영상 강좌들이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저는 어제 이 동영상 강의를 보면서 “학교종이 땡땡땡”을 튕기며 혼자 좋아하고 있었다는…. >ㅅ<

그리고 Dame 기타를 사면 그 안에 50일 완성 레슨 DVD도 들어있어서, 요것도 같이 보면서 슬슬 연습을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 블로그에도 저의 실력이 성장하는 모습(과연?;;;)을 올려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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