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크레온 계좌 개설했습니다. – 다이렉트 ELS

이런저런 금융상품 수집하는 이상한 취미가 있는지라, 왠만한 금융 회사에는 개인정보를 기부해주고 있는 나. 오늘 그 금융회사 리스트에 1개가 더 추가되었습니다. 바로 대신증권이라는 살짝은 듣보처럼 느껴지는 증권사입니다만, AllThatELS에서 다이렉트 ELS에 관한 글을 보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크레온다이렉트ELS

*대신증권 크레온 웹사이트 바로가기

크레온 다이렉트 ELS는 홈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고객과 증권사 사이의 중간 영업단계 축소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온라인 전용 공모 ELS상품“이라고 하네요.

ELS순위

현재 청약중인 ELS의 리스트입니다. (연수익률 높은순) 사실 최고 수준의 수익률이라고 하는 크레온 1호보다도 연수익률이 0.2% 높은 KDB대우증권9445호가 있긴 합니다. 보면 낙인만 5% 차이나고 나머지는 모두 동일하죠. 다른 조건이 모두 동일한 상태에서 연수익률 0.2%보다는 낙인 5% 낮은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

그래도 이정도면 수많은 kospi200 / S&P500 / hscei 지수형 ELS중에서 최고 수익률중에 하나인 것은 확실하긴 하네요. 하지만 이정도로 계좌를 새로 틀만하냐? 그건.. 제가 그냥 이벤트에 혹해서;;

이벤트

그리고 여기서 연수익률 이외에 크레온 다이렉트 ELS의 장점 한가지를 더 엿볼수 있는데요, 바로 ’10만원만 청약’이 가능하다는 것! 대부분의 증권사는 ELS 청약의 최소단위가 보통 100만원인데 비해 소액으로 투자를 해보고 싶어하는 분들이 이 상품을 찾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크레온1호2호

현재 크레온 1호와 2호가 청약중이고 청약 마감일이 내일이라서 지금 10만원만 청약해서 커피 한잔 사먹을지, 100만원 청약해서 만원짜리 상품권 하나 받을지 고민중입니다. (일단 수익률이 1% 올라가는 효과가 있으니 _^_)

아, 그런데 보통 같으면 ELS 1호를 했을텐데 요즘 S&P500 지수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상승중이라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호를 은행 예금보다는 낫다 생각하고 가입할까 싶기도 하고 좀 고민이 되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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